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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탄현동은 지난 25일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현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 편익증진을 위해 사전에 제안 받은 사업 7안에 대해 각 제안자가 사업의 필요성과 내용을 발표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우리 지역에 필요한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예산요구사업 1순위는 ▲상탄초등학교 담장 벽화조성이 선정됐다. 이어▲통학구간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가 2순위, ▲노인쉼터 조성 ▲가로수화단 초화식재가 공동 3위로 선정됐다.

 


탄현동 지역회의 의장인 진현국 주민자치위원장은 “벌써 5년째를 맞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등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아주 훌륭한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 다수가 꼭 예산에 반영돼 지역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시작된 탄현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는 총 29개 사업이 제안됐으며 그 중 8개 사업이 고양시 예산에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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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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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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