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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위험 임신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위험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과 태아의 건강을 지켜주고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위험 임신’이란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 임산부나 태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임신을 말한다.

 


지난 2015년 하반기 시작된 고위험 임산부 의료지원 사업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80%이하 가정(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직장 4인 기준 248,972원, 지역 4인 기준 269,299원) 중 3대 고위험 임신질환인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고위험 임산부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3대 고위험 임신질환 입원치료비로 환자가 부담한 비급여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9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상급 병실료 차액과 환자특식은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 지원 사업 시행으로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분만을 지원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들이 좀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031-8075-4034),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04), 일산서구보건소 (☎ 031-8075-419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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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0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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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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