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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주관 및 ㈔대한공연예술인연합회와 자원봉사자의 지원으로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오후 5시 경로당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로당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는 노인복지회관 등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이 어려운 시 외곽 농촌지역 거주 어르신들에게 거주지 주변 경로당을 활용해 문화 및 여가생활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 외곽 농촌지역 경로당 17개소 중 4개소 ▲도내 ▲고양16 ▲내유2 ▲지영 경로당을 선정·방문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로트, 퓨전음악, 각설이 공연 및 간식 나눔 등을 진행한다.

 


축제가 처음 진행된 도내경로당 신광일 총무는 “매년 이렇게 진행하는 문화축제에 지역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함께 즐기고 나눠 먹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경로당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처럼 경로당이 단순히 어르신들의 사랑방이 아닌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열린 공간으로 가꿔가기 위해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 등 민관 협업 경로당활성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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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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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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