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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최근 일어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참사를 계기로 주요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등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합동 특별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2~4일까지 소방서와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관내 대형목욕장, 대형판매시설, 요양원 등 다중이용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김원섭 군포부시장이 총괄 지휘로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삼천리도시가스, 안전관리자문단 및 관계공무원 등 4개 분야 11명으로 구성됐다.

 

중점 점검 분야는 건축(구조부재·마감재 변위 및 공조시설·배관 부식) 소방(비상구·자동출입문 등 피난 통로 장애) 전기(규격전선 사용 및 누전차단기 적정성) 가스(가스누출 경보기와 자동차단장치 적정설치)분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항은 현장 조치했으며, 부적합 시설 및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조치명령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에서 제외된 다중이용시설, 대형공사장,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25일부터 3월말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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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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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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