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017년 한해 동안 공사, 용역, 물품 제조구매 등에 대한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약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는 일정 규모(공사 2, 용역 7, 물품 2) 이상 사업에 대한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며, 일상감사(공사 7, 용역 3)는 주요정책 집행, 계약(원가), 예산관리 등의 적절성 여부를 사전 점검하는 포괄적인 감사제도이다.

 

시는 작년 한해 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등 총 96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12억원(심사액 312억원)을 절감하였고, 134건의 일상감사를 통해 3억원(심사액 9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한 예산은 예비사업비로 활용하는 등 예산집행의 효율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재인 감사담당관은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모두 사전컨설팅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 및 자재선정과 단가적용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여 건전한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민간 보조금(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시범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2-29 21:26: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