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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128일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한경대학교와 함께 2017년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중앙대학교 4, 한경대학교 2팀 총 6개 팀으로 구성되어 지난 9월 발대식을 가진 후 약 3개월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산출된 성과를 발표하고 검증하는 자리였다.

 

이날은 안성시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관내 대학생 18명과 안성시 공무원 6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6개 팀 중 최우수 1, 우수 2, 나머지는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는 바우덕이 축제의 교통안전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연구해 “2017 바우덕이 교통 운영 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정규홍 팀장과 한경대학교 홍이주 학생 외 1명이 차지했다.

 

그 밖에도 안성 시민회관 활용 방안”, “안성 근대문화유산 발굴과 보존 및 활성화 방안이 우수 연구결과물로 선정됐다.

10년이 넘게 지속되어 온 안성시청의 대학생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행정현장을 체험하고 직접 주제를 선정해 느낀 점과 개선할 사항을 시청에 전달하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행정에 대한 실무자와의 소통 기회가, 안성시에서는 대학생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접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한편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이 단순한 연구결과 발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연구 결과물에 대해 적극적 시정 반영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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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2 1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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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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