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수원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1130일 장안구 경수대로 893 현지에서 수원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183)에 있다.

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노인·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시설(도로·여객 시설 등) 설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10조의 설치기준에 따라 설계도서를 검토하고, 현장점검을 한다.

아울러 이동편의시설이 제대로 유지·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동편의시설 설치·관리 현황 실태조사를 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시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키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면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가 장애물 없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술지원센터 운영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가 담당한다. 수원시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는 지난 915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30 11:36: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정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jungsunj@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