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산본감리교회(담임목사 천영태)는 최근 군포시를 방문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 450(10kg)를 전달했다.

 

산본감리교회는 매년 가을부터 연말까지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자는 취지로 등불사역이라는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데, 대표적 프로그램이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된 사랑의 쌀전달 행사이다.

 

또 성탄절에는 사랑의 산타가 되어 인근 병원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교복 나눔과 지역 독거어르신 식사 대접 등 지역주민들을 선행을 앞장서 실천해 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85십여만원 상당의 쌀 450포는 각 동별 저소득 취약계층과 무한돌봄센터, 드림스타트, 지역예비군중대 등에 개별 배분될 계획이다.

 

천영태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이 기증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이번 나눔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얼굴이 조금이나마 밝아졌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매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산본감리교회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 차원에서도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28 09:43: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