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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지역 종교기관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성품을 기탁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오산시 금암동에 위치한 주향한 교회(목사 박훈식)에서 지난 20일 신장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하였다. 이는 지난 10월에 신장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나눔과 섬김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백미뿐만 아니라 필봉초 및 세교고에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박훈식 목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고,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홍기 신장동장은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데 대하여 감사하고, 기탁된 백미를 잘 전달하여 관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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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1 1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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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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