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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의원, JTX 추진 촉구 서명 21만6천여 명 뜻 기획예산처에 전달 - 광주·안성·용인·진천·청주·화성 시민 216,205명 참여…안성 시민 참여 가장 많아 - 윤 의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JTX 조기 추진 촉구 서명부 직접 전달 - KDI 민자적격성 조사 진행 중…“시민 염원 헛되지 않도록 안성 철도시대 완성”
  • 기사등록 2026-07-24 17:24:32
  • 기사수정 2026-07-24 1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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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국회의원이 21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의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윤종군 의원실)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윤종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의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전달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3일 박홍근 장관을 직접 만나 JTX 추진 촉구 서명용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에는 광주·안성·용인·진천·청주·화성 등 JTX 노선이 연결될 6개 지역 시민 21만6천205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안성 시민의 참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21만6천여 명의 시민이 한마음으로 철도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서명 하나하나가 JTX 추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을 거쳐 진천과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34.4㎞의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가 사업의 향후 추진 여부와 속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JTX 노선이 통과하는 6개 지방자치단체 시민들이 사업의 조기 추진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안성은 김보라 시장과 공직자, 시민사회단체,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등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활동을 주도해 왔다.


윤 의원은 앞서 국회 토론회를 통해 JTX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알리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대규모 시민 서명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며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요구를 전달했다.


윤 의원은 “지난 국회 토론회에 이어 이번 서명부 전달까지 안성이 JTX 유치 운동을 앞장서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광주부터 청주국제공항까지 철도로 연결될 6개 도시 시민들의 뜻이 정부의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JTX는 단순한 철도 노선을 넘어 지역 간 이동성을 높이고 중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시민들의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안성 철도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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