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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국회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 - 국회의원·지자체·시민단체 등 500여 명 참석 -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요청, 수도권·중부권 연결 교통축 강조
  • 기사등록 2026-07-14 1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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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 국회 토론회’에서 철도망 구축 추진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와 사업 추진 의지를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를 촉구했다.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인·화성·청주·진천·광주 등 관련 지자체와 국회의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참석자는 500여 명에 달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4㎞ 규모의 사업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에서는 JTX가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기업 투자, 산업 경쟁력,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보라 시장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안성이 철도 없는 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JTX는 안성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수도권과 중부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국회와 정부 협력을 통해 사업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오는 7월 말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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