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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14개 도서관·문화공간서 ‘릴레이 명사강연’ 운영 - 7월~11월, 뇌과학·건축·문학·음악·환경 등 다양한 분야 -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 목표”
  • 기사등록 2026-07-24 0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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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도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김포·과천·성남 등 14개 시군 도서관에서 도민 소통형 릴레이 명사 강연을 운영한다.


강연 주제는 뇌과학, 건축, 문학, 음악, 환경, 역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김포 마산도서관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성남 구미도서관 ▲수원 북수원도서관 ▲구리 토평도서관 ▲안성 중앙도서관 ▲의정부 음악도서관 ▲시흥 소래빛도서관 ▲하남 위례도서관 ▲남양주 별빛도서관·진접푸른숲도서관 ▲의왕 백운호수도서관 ▲평택시립비전도서관 ▲안양 석수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연자로는 뇌과학자 장동선, 김경일·정재승 교수, 건축가 승효상, 음악평론가 임진모, 작가 김겨울·천선란·홍다경 등이 참여한다.


세부 주제와 일정은 각 도서관별로 조율해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도서관과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 평생독서 메뉴의 ‘경기도 독서문화진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단순한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도서관을 중심으로 도민이 책과 강연, 토론,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존 이용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지 않던 도민에게도 방문 계기를 제공해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경기도서관 031-80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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