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7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고객 중심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된다.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철도망 확충,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시는 LH와 함께 고천·초평·월암·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덕원동탄선·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 종합병원 착공, 통합학교 개교 등 시민 숙원사업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진로진학상담센터·수학클리닉센터 운영, 맨발 걷기길 22개소 조성, 백운호수공원 개장, 노인·장애인 복지 지원 확대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결실을 맺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의왕시 발전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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