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름방학 특강 기후위기 적응대작전 안내 포스터(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될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가장 신나는 여름: 2026 기후위기 적응대작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 폭염, 전염병 확산,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 문제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고 친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이며, 오전(10시~11시 30분)과 오후(2시~3시 30분)로 나눠 총 14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과 성인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2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신청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용인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resve.yongin.go.kr)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폭염 탈출 대작전(생태놀이·부채 만들기) ▲바이러스 차단 대작전(환경파괴 젠가·천연모기 기피제 만들기) ▲식량 구조 대작전(태양열 밥짓기) ▲자원순환 대작전(자원순환 올림픽·바꿈장) ▲생태계 구출 대작전(찰흙 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성인을 위한 ‘우리 가족 건강 지킴 대작전’에서는 모스큐브 만들기를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는 기후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성인들에게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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