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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국민체육센터 준공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 꼼꼼히 확인 - 11월 정식 개관 앞두고 보완 조치 추진
  • 기사등록 2026-07-21 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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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국민체육센터 준공전 합동점검 브리핑(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 국민체육센터(관문 제2실내체육관)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 시청 기술직 공무원,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축물과 주요 설비,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참석자들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센터 개관으로 기존 체육시설의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시장은 “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준공 전까지 작은 부분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 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8월 14일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정을 진행 중이며,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후 시운전과 인수 절차를 거쳐 10월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1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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