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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801번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차운행 - 8월 3일부터 평일 4회 증차 - 시민 교통 불편 해소·혼잡 완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7-21 1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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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6801번(평택지제역~성남야탑역) 운향 노선도(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가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버스 6801번(평택지제역~성남야탑역) 노선의 운행 횟수를 오는 8월 3일부터 평일 기준 4회 증차한다. 출근 시간 2회, 퇴근 시간 2회가 추가 투입된다.


6801번 노선은 성남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으로, 만차로 인한 승차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증차 운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승차 대기시간이 줄고 차량 내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증차 이후에도 수도권 광역버스 이용객 수와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행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광역버스는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혼잡 완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증차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퇴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교통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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