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청년 대상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 전국 최초 기초단체장 공약사업…청년 300명에 최대 10만원 - “빠른 공약 이행으로 청년 디지털 역량 강화”
  • 기사등록 2026-07-20 10:52:08
기사수정


한대희 군포시장 (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청년세대를 위한 새로운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 공약으로 내세운 ‘청년 생성형 AI 유료 구독료 지원’ 사업을 오는 9월 추경예산 확보 후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성형 AI 활용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초단체장 공약사업 중 청년을 대상으로 AI 구독료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군포시가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 300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원의 구독료를 지원한다. 시는 예산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세부 신청 절차와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주권도시와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라는 시정 철학을 실현하고, 청년들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대희 시장은 “취임 전부터 약속드린 청년 공약을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실행해 청년들이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사업부터 우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20 10:52: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