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주시, 현안 해결 속도전…‘핵심현안TF팀’ 신설 - 시장 직속 조직으로 현안 집중 대응 - 시민 공론화 병행…“속도와 신뢰 함께 잡겠다”
  • 기사등록 2026-07-20 10:25:27
기사수정


손배찬 시장 1호 결재 (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 사업을 전담 추진할 시장 직속 ‘핵심현안TF팀’을 신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화 절차를 병행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최근 ‘민선9기 핵심현안TF팀 신설 및 시민공론화 추진계획’을 결재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는 취임 이후 첫 핵심 정책 결재로, ‘실사구시(實事求是)’라는 시정 철학과 시민 중심 행정을 반영한 것이다.


핵심현안TF팀 신설

TF팀은 ▲주요 핵심사업 선정 및 추진 방향 수립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을 맡는다. 행정 내부 인력뿐 아니라 분야별 시민과 전문가도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현안을 시장 직속 체계로 일원화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민 공론화 병행

파주시는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시민주의 행정’을 추진한다. 성매매집결지 해체 및 공간 재조성,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 교통 개선, 공공시설 용지 활용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시민 공론화, 주민 설명회,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손배찬 시장은 “핵심현안TF팀은 시급한 현안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시민 공론화는 시민과 함께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며 “두 체계를 병행 운영해 민선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고 신뢰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성매매 집결지 해체 및 공간 재조성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20 10:25: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