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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 나서 -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 선정 - 예방 중심의 제도 개선·실효성 강화 추진
  • 기사등록 2026-07-15 1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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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 경기도의회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진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진단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수행으로 진행되며 ▲조직진단 ▲개선지원 ▲이행지원의 단계적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활동 운영 수준, 구성원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진단을 계기로 기존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성평등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은 건강한 조직 운영의 기본이자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진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적극 개선해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경기도의회는 조직문화 실태조사, 규정·지침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개선과제를 마련하고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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