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안성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보라 시장이 직접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 만나며, 양방향 소통과 지역 화합, 도시 발전을 위한 생산적 토론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위한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을 시민에게 공유한다. 또한 주요 현안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을 시작으로 △21일 삼죽면 △23일 원곡면·미양면 △24일 안성1·2동 △27일 죽산면·보개면 △28일 양성면·고삼면 △29일 대덕면 △30일 금광면·안성3동 △31일 일죽면 순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토크도 마련돼 △27일 공동주택 주민 △29일 농업인 △31일 노동자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논의와 소통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시정 방향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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