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부 기자]여주시가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수상레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수상레저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 착수해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수상레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여주시 수상센터의 거점 기능 강화 △기존 수변 콘텐츠 활용 방안 △실현 가능한 수상레저 사업 검토 등이 논의됐다. 특히 수상레저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단기·중장기 사업 모델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실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장동호 체육시설팀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9월 최종 보고회 전까지 완성도 높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여주시가 보유한 천혜의 수변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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