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단 출범…"강한 야당·민생 중심 의정 구현" - 방성환 대표의원 중심 원내대표단 공식 출범…정책 경쟁력 강화 본격화 - "22석 한계 넘어 실력으로 승부"…책임 있는 견제와 대안정당 역할 강조 - 김선교 도당위원장 "4년 성과가 지방선거 승리의 밑거름…도당도 적극 지원"
  • 기사등록 2026-07-10 20:59:55
기사수정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새 원내대표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책임 있는 야당 역할을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강당에서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새 지도부 출범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조직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 원내대표단은 방성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일중 총무수석, 정용한 정무수석,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김선희 수석대변인 등으로 구성됐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22석이라는 의석수는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이지만, 원내대표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가능성과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며 "의석 규모는 작지만 강한 조직력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2년 뒤 총선과 4년 뒤 지방선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의회 운영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뜻을 이루지 못한 지방의원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하나 된 조직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도민에게 실력으로 평가받는 교섭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석수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국민의힘의 저력과 경쟁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향후 4년간의 의정 성과가 다음 지방선거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당도 원내대표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든든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새 원내대표단 출범을 계기로 정책 개발 기능과 조직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민생 현안 해결과 집행부 견제를 병행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10 20:59: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