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화성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단계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해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화성특례시는 인구 107만 명 규모의 특례시에 걸맞은 선제적 예방 중심 정책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을 포함한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사전 대비체계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및 복구사업 관리 역량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인 예방과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107만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희망화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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