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응, 복구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국가 최고 수준의 평가다.
안양시는 유형별 재난 저감활동,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는 시·군·구 부문 226개 기관 중 안양시를 포함한 64개 기관을 ‘우수’ 등급으로 분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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