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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호우 대비 등록 야영장 307개소 현장점검 완료 - 도내 등록 야영장 307개소 점검… 양호 245개소, 미흡 62개소 - 도-시군 합동점검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강화 - 야영장 지적사항 239건에 대해 즉시 조치 및 시설개선 권고등 모니터링 예정
  • 기사등록 2026-07-07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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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실장 가평 산장 관광지(야영장) 점검(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615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등록 야영장 30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한 가평·포천 지역 130개소와 시·군 자체점검 대상 177개소를 포함한 총 30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81명이 참여해 시설 안전성과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①옹벽·석축 ②비탈면 ③배수시설 ④가설물 고정상태 등 시설안전 분야와 ⑤구호비품 ⑥대피소 및 대피로 ⑦비상연락망 ⑧위험구역 관리 등 호우 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다.


점검 결과 전체 307개소 가운데 245개소는 양호, 62개소는 미흡시설로 분류됐다미흡시설은 점검항목 중 미흡’ 판정을 받은 항목이 2개 이상인 시설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총 239건으로시설안전 분야 69(29%), 대응체계 분야 170(71%)으로 집계됐다시설안전 분야에서는 배수시설 관리 미흡(36)이 가장 많았으며비탈면(12), 가설물 고정상태(12), 옹벽·석축(9순으로 나타났다대응체계 분야에서는 비상연락망 미비(83)가 가장 많았고위험장소 표시(32), 대피소·대피로(31), 구호비품(24순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점검 결과를 시·군에 전달하고·군은 사업주가 미흡사항을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보수·보강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우기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점검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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