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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7월 3일 개막 - 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하는 여름 축제 - DJ 공연·버스킹·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기사등록 2026-07-01 2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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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써머비트 페스티벌 홍보물(사진=시흥시)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역동적인 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개최되며, 서핑과 음악,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의 주 무대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국내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화려한 EDM 공연이 펼쳐진다. 디제이 이하늘과 춘자, 쿨 김성수 등 총 12개 DJ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존과 함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거리의 감성을 담은 버스킹 공연, 전통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태권도 시범,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미술관,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체험버스 등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가 시흥의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을 찾아 여름 축제를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시흥시청 누리집(www.siheung.go.kr)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t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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