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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선9기 최우선 추진 사업안 확정 - “시민 위한 협력과 노고에 감사”… 85개 과제·9대 최우선 사업안 제시 - “파주의 미래 지도 바꿀 핵심 사업”.. “시민 안전·교통·의료·문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청사진”
  • 기사등록 2026-06-30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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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9대 최우선 추진 사업안을 확정하며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안은 행정·교통·의료·경제·문화·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파주의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먼저 스피드 스마트 행정 추진을 통해 시민 중심의 빠르고 지능적인 행정을 구현하고, 전담 TF팀을 조직해 효율성을 높인다. 광역교통허브 구축에서는 지하철 3호선과 GTX-H 문산 출발, KTX 파주 연장, GTX-A, 마을버스 노선 확대 등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을 목표로 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활성화를 통해 미군반환공유지 개발 등 파주를 평화 기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사회적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평등 공간 조성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생태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내세워 오페라하우스 건립과 공릉관광지 개발 등 파주만의 독창적 관광 자원을 확보한다.


체육 인프라 확충도 포함됐다. 스포츠 활력도시 조성을 통해 아이스링크와 파크골프장 등 시민 건강 증진 시설을 확대한다.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청사 확충과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해 인구 증가에 맞춘 효율적 행정을 구현한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환경을 정비한다.


파주시는 이번 9대 최우선 사업안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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