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여름철 다양한 위기 상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7월과 8월 두 달간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발굴 대상은 ▲복지 소외계층 ▲쪽방·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가구 ▲단전·단수 등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가구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전담 조직(TF)을 운영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현수막, 시내버스 광고, 시 누리집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발굴된 가구는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급여를 연계하고, 필요 시 민간자원과도 연결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요청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주변에 생활이 힘들어 보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평택시청 복지정책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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