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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준비위 평화안보특별위원회, DMZ 현장 방문 - 박종진 위원장 “DMZ는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경기도의 핵심 자산” -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캠프그리브스 등 주요 거점 방문하며 활용 방안 논의 - 접경지역 발전과 생태·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추진 방향 모색
  • 기사등록 2026-06-24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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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안보특위 현장(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평화안보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박종진, 홍기원)는 6월 23일 파주시 DMZ 일원을 방문해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당선인이 제시한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종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한정·류재섭 부위원장, 전문위원, 경기도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와 DMZ숲,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DMZ가 보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의 관광 인프라 확충, 캠프그리브스의 체류형 관광거점 기능 강화, 평화누리길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활성화 등 DMZ 주요 자원의 연계 활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DMZ숲에서는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평화안보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DMZ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연계·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박종진 공동위원장은 “DMZ는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생태·역사·문화 자산을 보유한 경기도의 핵심 자산”이라며 “DMZ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만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화안보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와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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