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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 - 부서 간 협력 통한 내실 있는 추진 강조
  • 기사등록 2026-06-17 1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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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도를 높이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이행 점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복지재단의 ‘찾아가는 시·군 교육 지원’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상위계획 연계 방안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 발굴 ▲성과지표 관리체계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오산시 사회보장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올해 추진 중인 세부사업의 이행 상황 점검과 성과지표 관리 방안도 함께 교육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정훈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오산대학교 교수)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오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양한 부서가 함께 만들어 가는 종합계획”이라며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계획 수립부터 이행 점검까지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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