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안성 장마당 축제 두번째 이야기' 포스터(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성전통시장 일원(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에서 「안성 장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그 시절, 안성장의 밤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전통시장의 옛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전통시장 상인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공간은 ▲어울림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홍보마당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과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가족 장기자랑, 광신 나이트 등 공연이 마련되며, 추억의 골목놀이 체험,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부스,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장마당 축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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