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부천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품질·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방 계획 수립 여부 ▲수방 자재 확보 상태 ▲수중펌프 등 침수 대비 장비 보유 여부 ▲배수 및 유입수 처리 대책 ▲폭염 특보 시 행동 요령 교육 여부 등이다. 또한 낙하물방지망·안전난간 등 추락 예방 관리 상태와 여름철 콘크리트 타설 관리 등 품질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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