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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여성대학 문화예술단 전통민요팀(팀명 한소리예술단)이 지난 4일 서울시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서울아리랑 경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악치유협회와 서울아리랑보존회가 개최한 이번 경연대회는 우리 아리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아리랑, 전국 지역아리랑, 전통민요로 구분해 경연이 펼쳐졌다.

 

여성대학 전통민요팀은 릴리리야, 경북궁타령, 군밤타령을 선보이며 신명나는 우리 소리를 경쾌하게 불러 청중들의 큰 박수와 함께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통민요팀은 한영숙 지도강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지난 2016년 해양안전 전국 문예 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하는 재능나눔 페스티벌에서 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통민요팀은 평소에도 요양원, 양로원, 지역문화축제 등에 자원봉사 공연을 다니며,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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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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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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