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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오산·평택고용센터),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최한 ‘2017년 제4회 취업박람회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간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차원에서 오산, 평택, 화성, 용인 등 인근 구인업체가 함께 했으며,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실업자와 재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장년층, 여성 등의 구직난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각 업체별 부스마다 취업정보, 상담, 알선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이력서 사진촬영, 메이크업, 입사서류 컨설팅, 취업타로,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고 고용노동부 기업지원 프로그램, 선거관리위원회,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경기도기술학교,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 등 많은 유관기관에서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상담도 진행되었다.

 

특히 경동나비엔, 엘지이노텍, 네트론 등 총 40개의 관내·외 유망 기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면접관으로 현장채용에 직접 나서 900여명의 참여자 중 총 583명이 면접에 참여하였고 그 중 현장에서 381명이 채용(재면접 292명 포함)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모두 취업이 되지는 않아 안타깝다.”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미 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향후 조속히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취업박람회 외에도 소규모채용행사로써 매월 셋째주 목요일 운영되는 만남의 장과 그 외에 상설면접동행면접을 수시로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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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6 1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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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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