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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7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하천인 오산천에 아름답고 특색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우안 침례교회 인근에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각종 야생화를 이용하여 화단을 조성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오산시 하천공원과에 따르면 금년 봄부터 화단을 조성하여 관리를 해왔으며, 10월에는 추가로 오산천 둔치 유휴공간 2개소에 에메랄드그린, 핑크몰리, 실유카 골든스워드, 아스타 등 13종에 이르는 야생화 3,500본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였다.

 

그 외에도 오산천 좌안 농구장과 테니스장 주변으로 국화를 식재하여 기존에 식재된 물억새, 코스모스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관을 창출하였다.

 

이름이 생소한 이 꽃들은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상으로 개성 있는 자태를 뽐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이를 본 시민들은 핸드폰 사진기 셔터를 누를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천에 다양한 테마로 화단을 추가로 조성하여 도심 속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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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2 12: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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