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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드림서비스 포스터(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1월 16일부터 중앙도서관의 책을 사립작은도서관까지 배달해주는 ‘작은책드림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왕시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2년 작은도서관 육성시범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간의 상호대차시스템과 작은도서관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해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책드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그동안 11개소의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이 실시해오던 책드림서비스를 사립작은도서관까지 포함해 19개소까지 확대한다.

 

작은책드림 가능 사립작은도서관은 ▲고천동 2개소(행복, 글누리) ▲부곡동 1개소(들고지) ▲오전동 2개소(백합, 대명구름채) ▲청계동 3개소(숲속옹달샘, 이음, 사통이네)로 지역적 안배를 했고, 입주민이 많은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먼 작은도서관까지 배달해줌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촘촘한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12월 말부터 오픈한 작은도서관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소장도서를 원스톱으로 검색하고,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접수와 홍보도 가능하다. 

 

최석주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립작은도서관이 주민의 독서 문화공간이자 마을공동체 활동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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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1 1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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