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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이 13일 금촌 주민의 숙원사업인 금촌천과 공릉천을 연결하기 위해 산책로 동선이 단절된 현장을 찾아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김경일 파주시장은 13일 금촌 주민의 숙원사업인 금촌천과 공릉천을 연결하기 위해 산책로 동선이 단절된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현장은 금촌 배수펌프장 맞은편 순달교 앞에서 금촌교, 신금촌교를 지나 공릉천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해당 구간을 산책하기 위해서는 금촌천에서 도로로 올라와 왕복 6차선도로와 8차선도로를 수차례 건너야 하는 불편한 실정으로 그간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동선 연결을 건의해왔다.

 

파주시는 산책로를 포함한 친수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202112월 금촌천을 포함한 6개 하천에 대해 친수하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동선단절구간을 우선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금촌천 산책로 및 데크로드 조성을 위해 2023년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금촌천에서 공릉천까지 막힘없이 이동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등 시민의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길 기대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현장 확인을 토대로 지역주민들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친수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동선단절구간 연결을 통해 금촌천이 북쪽의 문산천과 남쪽의 공릉천을 연결해주는 파주의 중심하천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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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4 0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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