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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신협 주관 ‘GTX 의왕역 확정 기원 기념콘서트’ 19일 열려 ..김상돈 의왕시장 “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반드시 이뤄내겠다”
  • 기사등록 2021-11-20 2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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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돈 의왕시장이 19일 오후 의왕부곡체육공원에서 열린 ‘GTX 의왕역 확정 기원 기념콘서트개회식에서 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신협이 주최하고 SK브로드밴드abc방송이 주관한 GTX-C 노선 의왕역 확정 기원 콘서트 19일 오후 7시 의왕부곡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소영 국회의원, 김상돈 의왕시장, 미경 의왕시의회의장, ·도의원 등이 참석해 코로나 발생 이후 오랜만에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웅 의왕신협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위드코로나 전환을 맞아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선물하고자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의왕시 숙원인 GTX 의왕역 정차 확정을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 처음으로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의왕신협과 SK브로드밴드abc방송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16만 의왕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GTX-C 의왕역 확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이날 콘서트는 GTX 유치를 기원하는 시민 희망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트로트를 비롯한 발라드, 팝페라, 랩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대중음악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연자, 나태주, 김혜연, 박기영, 박강성, 조항조, 래퍼 타쿠와 등 유명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의왕시의 철저한 방역대책과 유관기관 및 안전요원들의 세심한 관리 속에 진행됐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행사가 원활히 마무리 되면서 위드 코로나시대 문화공연 행사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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