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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읍 관내 대안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기탁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25일 관내 대안학교인 가나안스쿨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100여종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휴지, 칫솔, 치약, 방역마스크 등 생활용품과 홍삼, 육개장을 비롯한 먹거리와 선풍기 등 전자제품이다. 학생들은 물품을 직접 포장하고 손편지도 함께 담았다.

 

읍은 기탁받은 물품을 홀로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류혜란 가나안스쿨 교감은 학생들이 이번 후원을 계기로 나눔의 가치를 알게 됐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읍 관계자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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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5 2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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