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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하남 위례지구의 수계를 암사정수장에서 광암정수장으로 전환 완료해 하절기 용수 부족을 해소했다고 12일 밝혔다=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7월말하남 위례지구의 수계를 암사정수장에서 광암정수장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하남 위례지구에 임시공급 중이던 암사정수장 수계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하절기 물 사용 증가로 발생된 용수부족 민원을 해결하고자 수계전환을 실시했다.

 

이로써 그간 간헐적 단수 및 용수부족 불편을 겪던 하남 위례신도시 위례그린파크 푸르지오아파트 등 5개 공동주택과 직결급수 상가 20개소의 저수압 및 용수부족 민원이 해소됐다.

 

이번 수계전환은 하남시,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자원기술 등 관계자 회의와 협업을 통해 수계전환에 따른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수계전환으로 평균수압이 증가함은 물론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해 그간의 수돗물 사용 불편 민원이 해결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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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12 1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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