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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증 모습=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 소댕이작은도서관이 국회도서관에서 도서 기증을 받았다.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지난 23일 가남읍 금당2(이장 원용관) 마을회관에서 도서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정병국 국회의원, 허용범 국회도서관 관장, 서광범 시의원과 박시선 시의원을 비롯해 원용관 금당2리 이장 등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도서관에서는 도서 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정보문화소외지역 내 문화 복지기관을 선정해 양서를 기증하고 있다.

 

올해에는 정병국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가남읍에 소재한 소댕이작은도서관이 선정돼 도서 500권을 기증받게 됐다.

 

수증 도서는어린왕자와 같은 교양도서를 비롯해 어린이 문학과 교양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서적 등 금당리 주민의 독서 기회를 늘리고 정서를 키우는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선별돼 기증됐다.

 

 원용관 금당2리 마을이장은 앞으로 금당2리 발전의 기틀이 될 아이들과 마을의 살아있는 책과 같은 어르신들께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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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5 1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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