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호원권역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
호원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이병우)는 4월 10일 의정부역에서 의정부2동∙호원2동 주민센터 일자리상담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업상담사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일자리 이동 상담센터는 일자리가 필요하지만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호원권역 내 경력단절여성 및 노인 등 이동약자를 위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정하여 매 월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지난 3월에는 망월사역에서 일자리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한 바 있다.
일자리 상담을 받은 김00씨는 “나이가 많아 일할 수 있는 곳은 아무 곳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상담을 한 뒤에는 내가 원하는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는 곳을 많이 알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병우 권역국장은 “경력단절여성·노인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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