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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평생학습센터 중봉도서관에서는 2017년 다독자 및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지난 21일 인증패를 전달했다.

 

다독자 시상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와 건전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 한해 책을 많이 읽은 김포시민을 각 부문별로 3명씩, 책 읽는 가족 3가족을 대출 누적 순으로 선정했다. 이에 초등부에서는 박채민(562), 박건민(531), 이서영(446)어린이, 중고등부에서는 윤현지(231), 박철현(85), 엄은서(85) 학생, 일반부에서는 서달영(812), 고익현(459), 김동자(383)씨가 선정돼고, 책 읽는 가족에는 오지숙씨 가족, 송지호씨 가족 및 김현주씨 가족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다독자 및 책 읽는 가족에게는 상패 수여와 함께 2018년 한 해 동안 1인당 대출건수를 20권에서 40권으로 상향 조정해 더 많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중봉도서관 이호걸 주무관은 이번 선정이 다독자와 책 읽는 가족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책 읽는 문화를 이끌어 가는 중심축 역할을 하여 우리 시 전체가 책과 함께하는 김포시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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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6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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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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