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특례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총사업비 약 2억 3,800만 원을 투입해 처인구 백암면 용천2리경로당 등 8곳 주변 도로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처인구 원삼면 맹2리경로당 ▲백암면 백동경로당 ▲모현읍 왕산1리마을회관 ▲포곡읍 전대리제1경로당 ▲모현읍 초부2리마을회관 ▲수지구 고기리노인회관 등 노인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이다.
정비 내용은 노인보호구역 내 기·종점 노면표시, 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운전자의 감속 운행을 유도하는 시설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개선사업이 어르신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찰과 협의해 경로당·노인회관 등 노인복지시설 주변 도로(반경 300m 이내)를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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