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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첫 의정활동 마무리 - 핵심 보건정책 실효성 집중 점검 -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
  • 기사등록 2026-07-23 1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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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정동근  기자]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동규, 더불어민주당·안산1)가 7월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를 열고 첫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보고를 통해 ▲필수·공공의료 강화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산후조리원 및 재택의료 활성화 ▲중독 대응 및 식품안전 관리 등 주요 보건정책의 추진 현황과 실효성을 점검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의 운영과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살피며 지속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주문했고, 보건환경연구원에는 시험·검사와 감시 기능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위원회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위탁 동의안을 부기의견을 첨부해 의결하며, 사업 추진체계의 일관성 확보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동규 위원장은 “청년지원사업은 조속히 추진돼야 하지만 관리·감독의 일관성도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위원들이 제안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업무 추진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책임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는 1,420만 경기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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