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 점검(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김덕현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7월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누적된 호우와 금주 예보된 장마에 대비해 취약지역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곡읍 양원리 ▲청산면 초성리 등 3개소로,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연천군은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 중이며, 예찰 활동을 강화해 재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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