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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2대 전반기 본격 의정활동 돌입 - 부위원장 선임·주요 정책 현안 점검 - 주거복지·도시개발·행정 투명성 강조
  • 기사등록 2026-07-22 1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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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홍근, 더불어민주당 화성1)가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도시주택실 보고에서는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전세 사기 피해 지원, 균형 있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도시개발국 보고에서는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합리적 용적률 상향, 분담금 완화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GH 보고에서는 다산신도시 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 청약 과정의 ‘무작위 추첨’ 논란이 집중 질의되며 행정 절차의 투명성 제고가 강하게 요구됐다.


이홍근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정의 성과는 도민의 삶에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균형적 주거복지 실현,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입법 및 견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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