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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 실시 -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 신종 담배 유해성 집중 교육
  • 기사등록 2026-07-21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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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예방교육/모락중학교(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보건소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건강 인식 형성과 흡연 예방을 위해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에게는 교실에서 체험형 교육을, 중학생 이상 청소년에게는 ‘토크콘서트’와 ‘금연골든벨’을 활용한 소통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와 합성 니코틴 제품의 유해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청소년기 흡연이 성장 발달에 미치는 악영향을 퀴즈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현재까지 모락중학교, 내손중학교, 의왕푸른초등학교, 의왕부곡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2개교를 추가해 총 6개교에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청소년기는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담배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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