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지난해 오전동 성당 찾아가는 물놀이장 운영 모습(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이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아동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장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오전동 성당(원골로 42)이다.
행사장에는 대형 에어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하루 3회차(▲10:00~11:30 ▲12:00~13:30 ▲14:30~16:00)로 나눠 각 90분씩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7세 이하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안전 관리를 위해 회차별 아동 기준 50명, 하루 최대 1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아동 1명당 보호자는 최대 2명까지 동반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홍보 전단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단, 예약 미달 시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문의는 오전동 성당(☎ 031-429-3801) 또는 의왕시청 가족아동과(☎ 031-345-2762)에서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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