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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도록” - 김포 풍무도서관 무더위쉼터 운영현황 및 냉방시설 점검 - 무더위쉼터 이용자 보호대책 집중 확인
  • 기사등록 2026-07-17 0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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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도서관 무더위쉼터 (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경기도는 16일 김포시 풍무도서관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포 풍무도서관(지상 3층 규모)1층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9~22주말 9~17(월요일 휴무)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자연재난과장김포시 재난안전과장 등 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도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시민 이용환경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살펴보고폭염특보 장기화에 대비해 쉼터 운영과 현장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작년 경기도 온열질환자 978명 중 37.2%364명이 야외 작업장에서발생한 만큼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작업중지 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현재 3개 반, 17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공공시설 20개소와 민간시설 138개소 등 총 15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정형 414개소와 스마트형 5개소 등 총 419개소의 그늘막을 관리하고 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현장에서의 세심한 확인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무더위쉼터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독거노인과 옥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과 보호조치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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